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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시픽링스코리아, KDX 2025 전시회서 치과 산업 리더들을 위한 프리미엄 골프 네트워크 제안
    퍼시픽링스코리아, KDX 2025 전시회서 치과 산업 리더들을 위한 프리미엄 골프 네트워크 제안 2025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KDX 2025 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지사장은 치과 병·의원 원장님들과 치과 기자재 산업의 대표님 등 치과 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국내 190여 개 제휴 골프장과 해외 50여 개국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장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특히, 국내외 치과 산업 종사자들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네트워킹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하나의 멤버십으로 국내외 제휴된 골프장 어디서든 라운드 가능한 시스템”과 “회원 전용 글로벌 라운딩 매칭 서비스”를 집중 소개하며, 현장을 찾은 수많은 원장님들과 치과산업의 대표님과 리더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은 “치과 의료산업계는 고도화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멤버십은 단순한 골프 서비스가 아닌,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커넥팅 플랫폼이자, 비즈니스의 품격을 더하는 가치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의료산업 박람회 및 포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업계 핵심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멤버십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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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참가 기업들은?
    [G MEDI TIMES]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는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골프 클럽, 볼, 가방 및 캐디백 등 골프 장비 전시 먼저 테일러메이드는 관람객에게 프로 골퍼들이 받고 있는 전문적인 피팅 과정 및 클럽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35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PXG는 클럽 시타존 운영과 PXG Ultra-Lite 경량 드라이버 최초 공개하며 퍼팅존에서는 거리별 퍼트 성공시 PXG 신형볼 슬리브를 증정한다. 부쉬넬 부스에서는 거리측정기 모델 전시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미션을 통해 부쉬넬 거리측정기와 항공커버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즈노는 정교한 스윙 분석을 통해 골퍼 개인에 최적화된 클럽을 추천하는 피팅 시타석, 미즈노 투어밴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JPX925, Mizuno Pro 아이언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2025년 2년만에 새롭게 출시 예정인 ‘2025 온오프 레이디’를 이번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2025 온오프 레이디’는 다이와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층 더 진화된 비거리를 자랑한다. 마인드골프는 KPGA 회원이자 심리학 박사인 유충경 소장이 개발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헤드업 방지를 위해 이미지를 넣은 기능성 볼 ‘오잘공’을 전시했다. ㈜한국오지케이는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포츠 아이웨어, 캠프런에서는 기존 골프 티의 전통적인 기능에 혁신과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만든 골프용품, 코리아도미광전자테크놀로지는 184g경량의 도미 T100골프거리측정기와 184g경량의 도미 T100 PRO 골프거리측정기, OKG는 비거리 및 컨트롤, 퍼포먼스, 가성비 등에 특화된 볼, JY골프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골프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골프 기술 및 트레이닝 기술력 보유한 기업도 참여 국내 최초 로봇 트레이닝 시스템을 선보인 ㈜론픽은 골프트레이닝의 필수 머신인 ‘미니플러스’와 웜업과 쿨다운을 하여 부상방지를 할 수 있는 장비 ‘클라이밋’을 선보인다. 스포츠교육 콘텐츠 연구 개발 기업 ㈜바이스앤에서는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GOLFWAY’와 ‘VWS’를 선보일 예정이며 에이비웍스에서는 하나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이용하여 360도 시각화와 데이터기반의 문제진단 그리고 맞춤형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솔루션 ‘All Swing Pro’와 야외 골프연습장용 스윙 분석 시스템 ‘All Swing Tracer’를 체험할 수 있다. - 국내외 골프 여행 및 골프 서비스 기업을 통한 정보 제공 스크린골프 및 골프레슨 간편 예약 플랫폼 김캐디, 골프와 라이프스타일을 융합한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플랫폼인 퍼시픽링스코리아, 괌 소재 5개의 골프장이 협력하여 설립된 한국괌골프협회(KGGA),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외 골프장과 협업하여 회원권을 기획하고 제공하는 전문기업 GM골프 등은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를 통해 참관객에게 골프 관련 서비스와 국내외 골프 투어 패키지, 골프 회원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락골프, 정형화된 골프웨어의 틀을 깨는 브랜드 롤링롤라이, 디자인과 퍼포먼스에서 중심이 되는 골프화 페인터골프코리아㈜등의 골프 어패럴 기업과 함께 랜드로버 공식딜러사 천일오토모빌,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프리미엄 합성잔디 라이선스를 보유한 STI KOREA 등을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KPGA 레슨 존 with 유니코(UNEEKOR)’에는 행사 1, 2일차동안 500명 이상의 관람객 모여 ‘KPGA 레슨 존 with 유니코(UNEEKOR)’에는 행사 1, 2일차동안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 전문 교습과정을 수료한 KPGA Class A 프로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KPGA 레슨 존 with 유니코(UNEEKOR)’에서는 어프로치부터 아이언, 드라이버 레슨과 함께 스윙의 효율 극대화, 스윙의 정확한 진단, 신체 특성에 맞는 스윙 찾기 등 다양한 주제로 레슨을 하고 있다. 또한 ‘KPGA 스테이지’에서는 KPGA 투어 8승 및 2016~2017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최진호(41.코웰)와 올 시즌 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2019~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이태희(41.OK저축은행)가 강의와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골프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주연, 강덕균, 고윤성, 박형준, 배재희, 문정현 등 KPGA와 KLPGA 회원으로 구성된 ‘스포테이너’들과 유충경, 김현우, 이승재, 윤석진, 최대룡, 정영남 등 KPGA를 대표하는 교습가들도 총출동해 행사 기간동안 공개 레슨과 토크쇼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는 마지막 날인 9일도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1만 원으로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 가능하다. 전시회 무료 초청장 소지자와 경로 우대증 소지자,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초/중/고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은 부모 동반 입장 시 무료 입장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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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9
  • 이승택,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2R서 7타 줄여… “좋은 흐름으로 ‘무빙데이’ 임할 것”
    [G MEDI TIMES] ‘불곰’의 진격이다. 이승택(30.경희)이 한국 시간으로 21일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의 더 아바코 클럽에서 열린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때려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경기가 순연된 상황이지만 이승택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21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재 순위는 공동 7위다. 이승택은 경기 후 “1라운드 잔여 경기를 하고 바로 2라운드 경기에 임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기는 하다. 대회 코스 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분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같은 조건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했다”며 “2개 대회 연속 컷통과를 바라보고 있어 만족한다. 순위를 많이 올려놓고 2라운드 경기를 마쳤기 때문에 좋은 흐름으로 ‘무빙데이’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승택은 데뷔 10년째가 되는 해인 2024년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다.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끝난 뒤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해 PGA투어 큐스쿨 2차전 응시 자격을 획득했다. 당시 2차전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이승택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도 공동 14위의 성적을 적어내 2025 시즌 콘페리투어 12개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승택은 올 시즌 콘페리투어 개막전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서 공동 39위에 올라 콘페리투어 첫 컷통과에 성공한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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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
  • 연말맞아 골프멤버십 프로모션 진행, 퍼시픽링스코리아의 특별 제안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멤버십 퍼시픽링스코리아가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속에서 성장해 온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존 회원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12월 프로모션의 주요 내용은 △기존 회원 대상 멤버십 추가 구매 시 10% 할인 혜택 제공 △신규 회원 대상 여행 바우처 증정 (기존 회원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 불가) 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만 진행되며, 퍼시픽링스코리아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퍼시픽링스코리아의 강현식 지사장은 회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비회원 고객의 퍼시픽링스코리아 멤버십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달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헌신과 노력은 퍼시픽링스코리아를 골프 애호가들의 커뮤니티로 자리 잡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중이다. 골프 멤버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이번 프로모션은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퍼시픽링스코리아 문의 및 가입 상담 전화 : 010-4734-2000 웹사이트 : www.pacificlink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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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FR. 우승자 이동민 인터뷰
    [G MEDI TIMES] ● 이동민 인터뷰 1R : 8언더파 63타 (버디 9개, 보기 1개) 3위 2R : 1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 T3 3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 T1 FR :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 우승 - 우승 축하한다. 오늘 경기 총평과 우승 소감은? 3년만에 우승을 하게 돼 감격스럽고 기쁘다. 올 시즌 내내 부진하면서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번 우승으로 다 날려버렸다. 이번주 내내 샷감이 좋았기 때문에 오늘도 버디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3라운드 경기 끝나고 난 뒤부터 퍼트 연습을 했고 다행히 최종라운드에는 퍼트가 괜찮았다. 대회 코스와 잘 맞기도 했다. 2017년 KPGA 투어 대회 ‘카이도 DREAM OPEN’이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열렸다. 당시 공동 6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 코스처럼 그린이 크고 굴곡이 심한 그린을 좋아한다. (웃음) - 우승을 예측한 홀이 있다면? 11번홀에서 긴 거리 퍼트에 성공했지만 15번홀부터 2번째 샷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위기를 벗어나고 18번홀에서 ‘우승의 가능성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제 ‘불혹’을 앞두고 있다. 본인에게 있어 이번 대회 우승의 의미가 있다면? 선수로 따지면 적지 않은 나이다. 젊은 선수들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싶었지만 부진이 이어지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졌다. 오늘 우승으로 2025 시즌은 더 자신 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 어느 부분의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는지? 아이언샷과 100m 이내 웨지샷을 중점적으로 연습한다. - 투어 첫 승이 2014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이었고 2승이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던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였다. 어떻게 보면 10년만에 스트로플레이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인데? 맞다. (웃음) 사실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에서는 한 홀에서 지면 다음 홀에서 만회를 하면 된다. 운도 많이 따라줘야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생각도 있다. (웃음) 사실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스트로크플레이 대회에서의 우승을 기다렸다. -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각오눈? 벌써 1개대회만 남았다. 기분 좋은 우승이고 자신감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제주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차분하게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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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4
  • KPGA, 서평택골프클럽서 ‘2024 제3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 개최
    [G MEDI TIMES] ‘2024 제3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는 주니어 선수들이 연령별 성장에 맞는 골프 장비를 활용해 쉽고 재밌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스포츠로써 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본 대회에는 총 22개 팀 116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했다. 9홀(파27)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 본 대회의 단체전 우승은 KPGA 프로 최명훈과 강태건(초4), 김재우(초5), 윤규리(초5), 김지오(초3), 문시환(초3) 등 총 10명의 주니어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키즈골프A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PGA 최명훈 프로는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만큼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인시상으로 최저타상은 저학년부에서 28타로 1오버파를 기록한 한국키즈골프 소속의 문시환 선수가, 고학년부는 이븐파 27타를 기록한 라인골프클럽의 박채주 선수가 차지했다. KPGA 김원섭 회장은 “골프에 대한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을 보면서 대한민국 골프의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앞으로도 골프에 대한 재미와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KPGA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2024 제3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으며 JBL, 부쉬넬, 골프다이제스트, 젠틀그린, 벨코리아, 라온제나, 락골프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 스포츠
    2024-10-28
  • 인천시, '2023 롯데 오픈', 6월 1일부터 4일간 청라서 열려
    [G MEDI TIMES]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3 롯데 오픈'(총상금 약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4일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다. 롯데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년째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다. 참가 선수는 총 132명으로 김효주, 최혜진 등 LPGA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정규 투어 프로 선수 111명 그리고 드림투어 통과자 선수 19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성유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추최사인 롯데는 인천시민 대상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차별화된 갤러리 응원문화 조성을 위해 음악을 듣고, 환호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롯데 플레저홀(17홀)을 운영하며, 기념 촬영,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KLPGA 롯데 오픈에 인천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의 장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이스(MICE) 연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천의 관광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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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5
  • [PREVIEW] 제11회 E1 채리티 오픈
    [G MEDI TIMES] 2023시즌 열 번째 대회인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이 오는 5월 26일(금)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KLPGA투어의 대표적인 채리티 대회로 자선기금 모금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E1 채리티 오픈’은 올해 총상금 1억 원을 증액하며 대회 규모를 키웠다. 지금까지 열린 열 번의 대회에서 단 한 차례의 다승도 허락하지 않을 만큼 매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E1 채리티 오픈’은 올해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우승컵을 향한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친다. 그 중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23,NH투자증권)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해볼 만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정윤지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 부담도 되고 기대감이 들기도 한다. 작년에 5차 연장 끝에 우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고 응원해 줘서 지금까지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만큼 작년 첫 우승이 나에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윤지는 “사실 요즘 퍼트가 잘 안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퍼트 거리감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면서 경기할 생각이다. 타이틀 방어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E1 채리티 오픈’하면 정윤지가 생각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주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202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유진(23,한화큐셀)이 엄지손가락 통증으로 본 대회에 불참한 가운데 성유진과의 명승부 끝에 준우승을 거둔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에 골프 팬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하며 상금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린 박현경은 “체력적으로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동계 훈련에 이어 틈틈이 체력 훈련을 열심히 한 결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경은 “샷이 아직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린 주변 쇼트게임과 퍼트가 잘 돼 좋은 성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샷감을 완벽하게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뒤, “주변에서 우승 걱정을 많이 해 주신다. 나 또한 같은 마음이지만 욕심을 내면 항상 힘이 많이 들어가 결과가 좋지 않았다. 부담 갖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혜진(24,롯데)도 오랜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즌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한 최혜진이 약 2년 5개월 만에 KLPGA투어 승수를 추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정규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치르며 우승 경쟁을 펼친 방신실(19,KB금융그룹)도 다시 한번 우승컵을 노린다. 방신실은 4개 대회 획득 상금으로 시즌 상금순위 21위까지 올라섰고, 출전 대회 수가 50%를 넘지 못해 순위는 부여받지 못했지만 신인상 포인트 총 381점 획득하며, 801포인트로 신인상 포인트 부문 1위에 올라있는 김민별(19,하이트진로)과 574포인트로 2위를 달리는 황유민(20,롯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포인트를 얻었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한 하민송(27)이 이번 대회에서 설욕전을 펼친다. 하민송은 지난해뿐 아니라 2021시즌에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올해로 11회째인 본대회에 한차례도 빠짐없이 출전한 세 선수도 지켜볼 만하다. 이정민(31,한화큐셀), 김해림(34,삼천리), 최가람(31)은 11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그중 이정민은 2015년 우승과 더불어 3회의 톱텐 기록을 가지고 있어 활약이 점쳐진다. 이번 시즌 열린 9개의 대회에서는 각기 다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우승자 중 본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 이정민, 이예원(20,KB금융그룹), 이주미(28,골든블루), 최은우(28,아마노), 박보겸(25,안강건설) 중 우승자가 나오면 시즌 첫 다승자가 탄생하게 된다. 한편, 유소연(34,메디힐)과 배경은(38)은 추천 선수로 출전하며, 초대우승자인 김보경(37)도 오랜만에 정규투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밖에 지한솔(27,동부건설), 이소영(26,롯데) 등 본 대회 역대 우승자와 박민지(25,NH투자증권), 김수지(27,동부건설), 안선주(36,내셔널비프), 홍정민(21,CJ) 등 매 대회 우승을 노리는 실력파 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풍성한 특별상도 눈여겨볼 만 하다. 모든 파3홀의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부상이 주어진다. 6번홀에는 LS 일렉트릭에서 제공하는 5,700만 원 상당의 현대 코나 일렉트릭 차량이, 8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800만 원 상당의 안마의료기기 세트가 내걸려 있다. 1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는 3,300만 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메뉴팩처 트루비용을, 15번홀 홀인원 기록자는 3,160만 원 상당의 KG 모빌리티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각 라운드 최소타 기록자에게는 E1에서 1백만 원씩의 현금을 수여하며, 본선에 오르지 못한 선수에게는 LS네트웍스 상품권 50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본 대회는 국내 유일의 채리티 대회답게 주최사인 주식회사 E1의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인 ‘Go Together(동반성장)’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선수가 총 상금의 10%를 기부해 왔으며, 주최사인 E1도 이와 동일한 금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함께 나눴다. 올해부터는 선수가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방식을 변경하여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주최사인 E1은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LPG 희망충전기금을 SK가스와 공동으로 조성해 에너지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렌지카드 고객과 함께 기부금을 적립해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희망충전 캠페인’을 2011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E1 임직원으로 구성된 ‘E1 희망충전봉사단’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E1이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LG유플러스, 스포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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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다음 달 8일 개막
    [G MEDI TIMES]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규모로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38야드)에서 펼쳐진다. 2016년부터 8년 연속 에이원CC에서 진행되는 점에 주목할 만한다. KPGA와 에이원CC는 2018년 대회장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대회 개최를 약속했다. 에이원CC는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의 경우 8번홀(파4. 395야드), 10번홀(파4. 440야드), 13번홀(파5. 529야드)을 토너먼트 특설 티로 조성했다. 해당 3개 홀의 티잉 구역을 뒤로 미뤘다. 그 결과 2022년에 비해 8번홀은 36야드, 10번홀은 31야드, 13번홀은 17야드나 전장이 늘었다. 이는 코스 변별력을 높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신상훈(25.BC카드)과 2021년 대회 우승자 서요섭(27.DB손해보험), 최윤수(75), 김종덕(62.밀란인터내셔널), 신용진(59) 등 ‘역대 챔피언’들과 개막전 우승자 고군택(24.대보건설),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정찬민(24.CJ), ‘괴물’ 김경태(37.신한금융그룹), KPGA 코리안투어 획득 상금 1위 박상현(40.동아제약) 등 국내 최고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5년(2024~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주어진다. 또한 우승자가 원할 경우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행사와 이벤트도 다양하다. 9일 2라운드 종료 후에는 DJ 반달락, DJ 춘자가 진행하는 DJ 페스티벌, 10일 3라운드 종료 후에는 태진아, 장호일의 015B, 노라조가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다. 2개 행사 모두 동코스에서 진행된다.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 LG SIGNATURE 얼음 정수기 냉장고, 세라젬 V7, 파우제, 세라봇, 젠하이저 블루투스 이어폰, BTR 반팔 티셔츠, 범양글러브 골프 장갑, 클래딘 중식도, PM인터내셔널 허브 티/거름망, ACTS 스포츠젤, 롱기스트 샴푸/트리트먼트 등이 갤러리를 기다리고 있다. 본 대회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는 K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2라운드는 1만원,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만 원이다. 전일권은 5만 원이고 KPGA 회원은 무료 입장이다. 갤러리 주차장은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336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1, 2라운드는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3, 4라운드는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20분마다 운행될 예정이다.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KPGA 중심 채널’ SBS골프2에서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8시간,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동안 생중계된다. SBS골프2의 채널 번호는 IPTV는 GENIE TV 992번, LGU+ 99번, SKB 969번, 위성은 SkyLife 219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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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 i리그 공식 개막전에 '김민재 닮은꼴' 정동식 심판이 떴다!?
    [G MEDI TIMES] 축구를 사랑하는 유,청소년들이 모여 i리그 공식 개막전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i리그가 지난 20일 대구 북구구민운동장에서 공식 개막했다. 2013년 출범한 i리그는 전문 선수 중심의 기존 유소년 대회와 달리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중고 학생들까지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 선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전국 42개 지역 리그로 운영되는 i리그는 각 팀당 8경기씩 치르며, '성적'보다 '성장'을 중시하는 대회 취지에 맞게 순위를 가리는 토너먼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공식 개막전이 진행된 대구 북구 i리그에는 리스펙트FC, J사커, FC캐논, 유니온FC, 메이드FC, 대불SC, DS풋볼, SKYFC, 다사랑, INFC, K&P 등 11개 팀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는 8세 이하와 10세 이하로 구분해 A, B, C, D구장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축사를 맡은 대구 북구청 이근수 부구청장은 “i리그 출범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i리그를 통해 여러분들의 꿈이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축생축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닮은꼴로 화제가 된 정동식 심판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정 심판은 김민재의 소속팀(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공식 개막전인 K&P축구클럽과 J사커아카데미 간의 경기 주심으로 활약하며,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정 심판은 “K리그에서 활동하다 보니 동호인 리그는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특유의 활발함이 느껴져 너무 좋다”며 “풀뿌리 축구가 발전해야 대한민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 i리그의 장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 구역 옆에는 이벤트 공간이 마련돼, 아이들이 경기 시간 외에도 다양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축구공으로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발볼링존’, 공을 드리블하며 세팅된 콘을 피하는 ‘드리블존’, 날아오는 공을 트래핑해 본인 앞으로 공을 잡아놓는 ‘트래핑존’ 등이 준비됐다. 리스펙트FC의 한지호(11) 선수는 “색다른 게임들이 준비돼 있어서 행사 자체가 더욱 재밌게 느껴진다. 단순히 취미로 축구를 시작하게 됐지만 I리그를 3년째 참가하며 축구에 대한 재미와 열정이 더 커졌다”는 소감을 말했다. 메이드FC의 배기범(11) 선수 역시 “작년 i리그에 처음 참가했는데 뜻깊은 추억으로 남아 올해도 참가하게 됐다. 올해는 행사도 많아져서 작년보다 더 재밌어진 것 같다. 친구들과 편하게 공을 차며 놀다 가고 싶다”고 말했다. 미니 게임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한 아이들은 기념품 수령처에 옹기종기 모여 주최 측에서 준비한 선물을 챙겨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스포츠(ESG)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기념품 수령처 옆에는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함이 마련됐다. 학부모, 코치, 감독들도 10주년을 맞이한 i리그 공식 개막전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대불SC 김도훈(13) 선수의 학부모 김영래 씨는 “아이들이 i리그에 와서 축구를 즐기고, 이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점 역시 i리그의 장점이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축구를 편하게 즐길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K&P U-10의 코치를 맡고 있는 김도형 씨는 “현재 14년째 이 팀을 지도하고 있는데, 엘리트 축구가 아니기 때문에 즐거운 축구팀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i리그에 오면 코치인 저까지 밝아진다. 성적 지향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축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 개막전을 통해 힘찬 시작을 알린 i리그는 전국 42개 지역에서 연간 8라운드로 진행된다. 올해 i리그에는 여름축구축제와 풋볼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유, 청소년 동호인 선수들이 축구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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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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